대전서 확진자 지인·직장동료 등 5명 양성판정

송애진 기자 2021. 4. 1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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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대전에서 확진자의 지인, 직장동료 등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에 따르면 70대인 대전 1595번, 1596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대전 1590번 확진자(70대)의 지인으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 1593번(50대)은 인천 미추홀 683번과 직장 동료다.

대전 1592번(40대), 1594번(20대)에 대한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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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누적 1596명
1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58명 증가한 11만3444명으로 나타났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17일 대전에서 확진자의 지인, 직장동료 등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에 따르면 70대인 대전 1595번, 1596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대전 1590번 확진자(70대)의 지인으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 1593번(50대)은 인천 미추홀 683번과 직장 동료다.

대전 1592번(40대), 1594번(20대)에 대한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thd21tprl@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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