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오면 코로나19 백신 접종해줍니다"..파격 관광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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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휴양지인 인도양의 섬나라 몰디브에서 파격적인 내용을 담은 '백신 관광'을 추진 중이다.
17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외신은 몰디브 관광청이 섬을 찾는 세계 관광객들에게 도착 직후 백신 접종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압둘라 마우솜 관광청장은 "몰디브는 '3V 관광'을 추진 중"이라면서 "관광객들에게 총 2차례에 걸친 접종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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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세계적인 휴양지인 인도양의 섬나라 몰디브에서 파격적인 내용을 담은 '백신 관광'을 추진 중이다.
17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외신은 몰디브 관광청이 섬을 찾는 세계 관광객들에게 도착 직후 백신 접종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압둘라 마우솜 관광청장은 "몰디브는 '3V 관광'을 추진 중"이라면서 "관광객들에게 총 2차례에 걸친 접종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3V 관광은 방문(Visit), 백신 접종(Vaccinate), 휴가(Vacation)를 의미한다. 곧 관광과 백신을 결합한 상품을 기획한 것으로 접종 특성상 몰디브를 찾는 관광객들은 적어도 4주 이상은 이곳에서 머물러야한다.
다만 이 백신 관광도 자국민의 접종이 끝나야 할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몰디브의 인구수는 55만명 정도로 이중 절반 정도가 백신 접종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몰디브 당국이 나서 이같은 백신 관광까지 추진 중인 이유는 당연히 관광 수입 때문이다. 몰디브에서 관광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으로 코로나 팬데믹은 큰 타격을 불러왔다. 이에 몰디브 당국은 팬데믹 이후에 가장 먼저 관광객에게 문을 여는 등 각종 노력을 이어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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