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연주 중에 기립한 김정은 부부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인 리설주 여사가 지난 15일 김일성 주석 생일(태양절) 기념 중요 예술단체 합동공연 '영원히 당을 따라'를 관람했다고 조선중앙TV가 17일 보도했다. 사진은 국가가 울려 퍼지는 동안 기립한 김 위원장 부부. [조선중앙TV 화면] 2021.4.17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 미 해군 피라미드 모양 UFO 발견…"역대 최고로…"

☞ 한국계 10대 여성에게 '북한 X녀'…흑인이 괴롭히고 폭행

☞ 오늘 영국 필립공 장례식…윌리엄·해리 형제 화해할까

☞ 접근금지 명령에도 아내 찾아간 남성, 숨어있다가…

☞ "왜 다른남자 만나?"…옛 여친 폭행한 전직 운동선수

☞ 세상에서 가장 빠른 거북이…롤러보드 타고 '활보'

☞ 영국 필립공 장례식서 윌리엄·해리 '서먹한 광경' 예고

☞ 이게 고장 나면 아무리 먹어도 배고프다

☞ 김무성, '노룩패스'에 뭐라 할까…아들 고윤과 예능 동반출연

☞ "노래할 땐 사투리 안 쓰냐고?…지방말투 차별 마이소"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