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익산 '코로나19' 7명 확진
전북CBS 최명국 기자 2021. 4. 1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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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와 익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 발생했다.
17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도내 신규 확진자는 전주가 4명, 익산 3명이다.
익산에선 중앙동 A교회 관련, 자가격리 중 확진자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45명으로 늘었다.
이로써 17일 오전 도내 누적 확진자가 181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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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와 익산 각각 4명, 3명
초등학교 집단감염과 다른 지역 확진자 접촉
초등학교 집단감염과 다른 지역 확진자 접촉
전북 전주와 익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 발생했다.
17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도내 신규 확진자는 전주가 4명, 익산 3명이다.
전주에선 초등학교 집단감염과 전남 확진자 관련 확진 사례가 나왔다.
익산에선 중앙동 A교회 관련, 자가격리 중 확진자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45명으로 늘었다.
이로써 17일 오전 도내 누적 확진자가 1810명을 기록했다.
방역당국은 휴대전화 위치 확인시스템과 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을 통해 신규 확진자의 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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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최명국 기자] psy14072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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