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YG·수목원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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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5인 이상 집합금지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는 의혹에 대해 YG와 수목원 측이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제니를 포함한 7인이 아이스크림을 든 사진이 공개되며, 그가 코로나19 방역 수칙 중 '5인 이상 집합 금지'을 위반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며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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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5인 이상 집합금지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는 의혹에 대해 YG와 수목원 측이 해명했습니다.
제니의 사진에 등장한 수목원 측은 어제(16일) 공식 블로그에 “제니가 일로 왔다. 들어가면서 안 그래도 튤립이 너무 예쁘다고 하면서 갔는데 일이 끝나고 나오면서 사진을 찍었었나 보다”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도 “제니가 당시 수목원에 촬영 차 방문했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제니는 자신의 SNS에 수목원에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그러나 제니를 포함한 7인이 아이스크림을 든 사진이 공개되며, 그가 코로나19 방역 수칙 중 ‘5인 이상 집합 금지’을 위반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며 논란이 됐습니다.
다만 일로 5인 이상이 모이는 것은 예외입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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