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김부겸 전 행안부 장관 총리 지명 환영
2021. 4. 17. 11: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문 정부 마지막 국무총리에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63)을 지명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도 성명서를 발표하고"소통능력과 경륜을 갖춘 김부겸 신임 총리가 문재인 정부의 남은 임기동안 더 낮은 자세로 국민들의 삶을 살피고,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여 일상과 경제를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역균형발전과 대구발전에 기대
▲김부겸 총리후보자 약력ⓒ인터넷 캡쳐
청와대는 김 전장관이 코로나 극복과 경제 회복, 민생 안정, 국가균형발전, 부동산 부패 청산 등 국민의 절실한 요구를 실현해 낼 수 있는 적임자임을 밝혔다.
[조여은 기자(=대구)(koreahahna@naver.com)]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문 정부 마지막 국무총리에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63)을 지명했다.
청와대는 김 전장관이 코로나 극복과 경제 회복, 민생 안정, 국가균형발전, 부동산 부패 청산 등 국민의 절실한 요구를 실현해 낼 수 있는 적임자임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도 성명서를 발표하고“소통능력과 경륜을 갖춘 김부겸 신임 총리가 문재인 정부의 남은 임기동안 더 낮은 자세로 국민들의 삶을 살피고,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여 일상과 경제를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균형발전과 대구발전에도 아낌없는 노력을 다해 줄 것을 기대했다.
[조여은 기자(=대구)(koreahahna@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