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 사고 나자 차량 버리고 도주..경찰 추적 중
김덕현 기자 2021. 4. 17. 07:00
어젯(16일)밤 9시쯤 대전 유성구의 한 도로에서 신호대기하던 승용차를 렌터카 운전자가 들이받았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렌터카 운전자 A씨는 차량을 버리고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렌트 정보 등을 토대로 A씨를 체포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김덕현 기자dk@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