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 한국·중국·일본 환율 관찰대상국 유지

남재현 now@mbc.co.kr 2021. 4. 1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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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유지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 재무부가 현지시간으로 16일, 환율 보고서를 내고 한국을 관찰대상국 명단에 유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과 일본, 독일과 이탈리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에 대해서도 관찰대상국 평가가 유지됐습니다.

한편 심층분석대상국에는 기존에 베트남과 스위스에 이어 대만이 관찰대상국에서 심층분석대상국으로 변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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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연합뉴스

미국 재무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유지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 재무부가 현지시간으로 16일, 환율 보고서를 내고 한국을 관찰대상국 명단에 유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과 일본, 독일과 이탈리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에 대해서도 관찰대상국 평가가 유지됐습니다.

한편 심층분석대상국에는 기존에 베트남과 스위스에 이어 대만이 관찰대상국에서 심층분석대상국으로 변경됐습니다.

남재현 기자 (now@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world/article/6151847_348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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