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하자' 김태연, 귀염뽀짝 '오라버니'..장민호 향한 애교
여도경 기자 2021. 4. 1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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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태연이 '내딸하자'에서 귀여운 '오라버니'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김태연이 '오라버니' 무대를 시작하자 도경완, 붐, 장민호 등 자신이 오라버니라고 생각하는 MC들은 들떴다.
김태연은 깜찍하고 상큼한 무대를 이어가다 "민호 오라버니"라고 외치며 장민호에 대한 팬심을 설레게했다.
노래가 마지막으로 다다르자 장민호와 본명이 이민호인 붐은 각각 김태연 옆에 서며 '민호 오라버니'로서 지원사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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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가수 김태연이 '내딸하자'에서 귀여운 '오라버니' 무대를 선보였다.
1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딸하자'에는 한우를 건 노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김태연이 '오라버니' 무대를 시작하자 도경완, 붐, 장민호 등 자신이 오라버니라고 생각하는 MC들은 들떴다.
김태연은 깜찍하고 상큼한 무대를 이어가다 "민호 오라버니"라고 외치며 장민호에 대한 팬심을 설레게했다. 김태연은 장민호에 대한 팬심을 꾸준히 밝혀왔다.
노래가 마지막으로 다다르자 장민호와 본명이 이민호인 붐은 각각 김태연 옆에 서며 '민호 오라버니'로서 지원사격했다.
김태연의 점수는 95점이었고, 고득점에 김태연은 놀라며 자리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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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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