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주민 "거창군, 역사 간섭 중단해야"

차주하 2021. 4. 1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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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
남부내륙철도 합천역사 유치위원회 등 합천지역 사회단체 대표 백여 명이 거창군에 합천 역사 위치 간섭을 중단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국토부가 합천읍을 역사 최적지로 정했는데도 거창군이 해인사 역사 유치위원회를 만들어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며, 관련 활동 중단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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