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되는 마음에 떠나지 못하는 김대유
이동해 기자 2021. 4. 16. 21:50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 8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박세혁이 LG 김대유의 사구에 얼굴을 맞은 뒤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박세혁은 응급처치를 받은 뒤 엠블란스에 실려 급히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김대유는 헤드샷으로 퇴장 당했다. 2021.4.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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