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서동주, 눈에 띄게 물오른 미모..각도 무시한 충격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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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서동주는 16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에 "레아랑 클로이랑 셀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자신의 반려견 두 마리를 안은 채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미국에서 변호사 시험에 합격, 현지 대형 로펌에 근무하던 중 퇴사 후 한국에서 방송활동 병행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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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서동주는 16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에 "레아랑 클로이랑 셀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자신의 반려견 두 마리를 안은 채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서동주는 영상에서 반려견을 향한 애정이 듬뿍 담긴 미소를 짓고 있어 흐뭇함을 더한다.
앞서 서동주는 KBS ‘아침마당’, MBC ‘대한외국인’과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8’ 등 많은 방송과 저서 활동을 통해 지적인 면모를 뽐내는 등 다방면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서동주는 SNS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는 것은 물론 활발하게 대중을 찾을 예정이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미국에서 변호사 시험에 합격, 현지 대형 로펌에 근무하던 중 퇴사 후 한국에서 방송활동 병행을 선택했다. 현재 법무법인 정향의 파트너 변호사로 입사해 방송 활동과 변호사 업무를 동시에 이어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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