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이렇게 예뻤었나..오프숄더로 '쇄골미인' 입증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윤미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이윤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큰 사랑 받으며 열일 했어요. 하루하루 주어진 일에 감사히 최선을 다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채 아련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오프숄더 의상을 입은 이윤미는 여리여리한 몸매와 우아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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