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정박선박 화재 대비 합동 훈련
정아람 2021. 4. 16. 19:59
[KBS 광주]
정박 중인 선박 화재에 대비한 민·관 기관 합동 현장 훈련이 이뤄졌습니다.
여수 해양경찰서와 여수 소방서 공동으로 참여한 훈련은 정박 중인 선박 기관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고, 해경 연안구조정 2척과 소방차와 구급차 4대, 민간 어선 5척이 투입됐습니다.
정아람 기자 (mi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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