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기후위기 때문에 집값이 떨어지고 있는 미국의 한 부자 동네

권재경PD 2021. 4. 1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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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주택 가격만 41억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의 대표적인 부자 동네 '발하버'.

발하버의 집값은 2016년 대비 7% 떨어졌는데, 많은 전문가가평균 주택 가격만 41억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의 대표적인 부자 동네 '발하버'.

발하버의 집값은 2016년 대비 7% 떨어졌는데, 많은 전문가가 그 이유를 '기후위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기후위기가 집값에 미치는 영향을 스브스뉴스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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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주택 가격만 41억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의 대표적인 부자 동네 '발하버'.
발하버의 집값은 2016년 대비 7% 떨어졌는데, 많은 전문가가평균 주택 가격만 41억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의 대표적인 부자 동네 '발하버'.
발하버의 집값은 2016년 대비 7% 떨어졌는데, 많은 전문가가 그 이유를 '기후위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기후위기가 집값에 미치는 영향을 스브스뉴스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편집 조은정/ 촬영 오채영, 정훈/ 내레이션 박은영/ 담당 인턴 서지민 홍미래/ 연출 권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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