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하, '스릭슨투어 4회 대회'서 프로 데뷔 첫 우승
김상익 2021. 4. 16. 19:27
최준하가 '2021 스릭슨투어 4회 대회'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최준하는 전북 군산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이븐파를 쳐 최종합계 10언더파로 한 타차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장성하와 김규빈, 정태양이 공동 2위에 오른 가운데 안준형과 김근태 등이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김상익 [sikim@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매주 공개되는 YTN 알쓸퀴즈쇼! 추첨을 통해 에어팟, 갤럭시 버즈를 드려요.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예지 '연탄가스' 발언, 과거 거짓 인터뷰 폭로 등장
- 방송 멈춘 함소원, 스타킹·다이어트차 판매 지속
- '박수홍 여자친구 오해' 김다은 아나운서 "저는 그 김다땡이 아닙니다"
- 김어준 "공직자도 아닌데 계좌 들추나. 그 에너지로 다른 취재 하시라"
- 공서영 "남혐 표현 사용? 전혀 몰랐다...불편 느꼈다면 죄송"(전문)
- 네이버, 지분매각 안 한다...대통령실, 日 정부에 '경고'
- 가수 김호중 '뺑소니' 입건...운전자도 바꿔치기?
- 김호중, 교통사고 내고 달아나…매니저 거짓 자수 시도
- '불편 심기' 드러낸 검찰총장..."인사는 인사, 수사는 수사"
- '실종경보' 문자에 차 몰고 치매 노인 찾아 나선 시민..."남 일 같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