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분기 GDP 성장률 18.3%..역대 최대

황인표 기자 2021. 4. 1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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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통계국이 1분기 중국 국내총생산이 24조9300억 위안, 우리 돈 약 4100조원으로 18.3%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상승률은 지난 1992년 중국이 분기별 GDP를 발표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이같은 1분기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 중국의 목표치인 8%대 성장률도 큰 무리가 없을 것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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