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메이크업' 제니, 엄마가 찍어 준 귀여운 사진 "민낯도 예쁘네" [Oh!마이Pet]

최정은 2021. 4. 1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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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수수한 일상을 공개했다.

오늘 16일 오후 제니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Cute pic of me and dogs taken by mum"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민낯에 헤어밴드를 하고 반려견들과 꽃다발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편안한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노메이크업인 상태에서도 아름다움이 제니는 엄마가 찍어 준 사진임을 명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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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정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수수한 일상을 공개했다. 

오늘 16일 오후 제니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Cute pic of me and dogs taken by mum"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민낯에 헤어밴드를 하고 반려견들과 꽃다발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편안한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노메이크업인 상태에서도 아름다움이 제니는 엄마가 찍어 준 사진임을 명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월 31일 첫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YG PALM STAGE - 2021 BLACKPINK: THE SHOW'를 개최한 바 있다. 이후 개인 활동을 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cje@osen.co.kr

[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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