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5인 이상 사적모임? 알고보니 업무상 방문..'위반 아닌 유튜브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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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규정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이는 업무상 방문으로 수칙 위반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중에는 7명의 사람이 아이스크림을 한 데 모아 찍은 것도 있었는데, 일각에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어긴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이와 관련해 16일 오후 YG엔터테인먼트 확인 결과, 제니는 당시 유튜브 촬영 차 수목원을 방문했다.
즉, 업무상 모임으로 수칙 위반 대상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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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규정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이는 업무상 방문으로 수칙 위반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제니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목원을 방문한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중에는 7명의 사람이 아이스크림을 한 데 모아 찍은 것도 있었는데, 일각에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어긴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이와 관련해 16일 오후 YG엔터테인먼트 확인 결과, 제니는 당시 유튜브 촬영 차 수목원을 방문했다. 즉, 업무상 모임으로 수칙 위반 대상이 아니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월31일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더쇼'를 개최, 전 세계 팬들과 소통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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