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라이프케어,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신청
김종윤 기자 2021. 4. 16. 17:45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16일 한컴라이프케어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방독면, 보건마스크 등 개인 안전 장비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기업으로 현재 한글과컴퓨터가 지분 40.1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은 1천363억원, 영업이익은 228억원 입니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입니다.
돈 세는 남자의 기업분석 '카운트머니' [네이버TV]
경제를 실험한다~ '머니랩' [네이버TV]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후초대석] “통계 품질 높이겠다”…류근관 통계청장이 말하는 집값 통계 개선안
- 코스피, 전고점 보인다…장중 3200선 터치 후 3190선 마감
- [집중진단] 한국도 반도체 전쟁 참전…‘반도체 코리아’ 지킬 수 있을까
- ‘시총 20조 대어’ 카카오뱅크, 이르면 7월 상장한다
- 식약처, 남양유업 경찰 고발…거래소는 ‘주가 조작’ 조사
- ‘오세훈 효과’…진정됐던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다시 살아나
- 제네시스·전기차·수소차 모두 투입…현대차, 中시장 탈환
- 지난달 카드 승인액 두 달째 증가…정부 “내수 부진 완화”
- 일하라고 해서 왔더니 집에 가라?…마켓컬리 ‘부당해고’ 논란
- 씨티銀, 17년 만에 소매금융 철수…기업금융 부문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