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5월 21일 컴백?..빅히트 "일정 확정 후 공개"[공식]
김선우 2021. 4. 16. 17: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은 5월에 돌아오는 것일까.
16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의 5월 21일 컴백설에 대해 "일정은 확정 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5월 컴백설이 제기된 당시에도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해왔던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이번에도 일정이 확정된 후 직접 전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때문에 방탄소년단이 오는 5월 새 앨범을 들고 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방탄소년단은 5월에 돌아오는 것일까.
16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의 5월 21일 컴백설에 대해 “일정은 확정 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5월 컴백설이 제기된 당시에도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해왔던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이번에도 일정이 확정된 후 직접 전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때문에 방탄소년단이 오는 5월 새 앨범을 들고 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2 토크쇼 등 오랜만에 국내 예능에도 출연하며 반가움을 더했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논란의 서예지, 연탄가스 인터뷰도 거짓? 스태프 녹취록 공개[종합]
- '듀스' 故 김성재 여친, '타살암시' 약물전문가 상대 손배소 2심도 패소
- '함소원♥' 진화, 조작 논란 후 근황...선글라스 셀카[★SNS]
- "동영상 공개" 현역 야구선수 협박한 전 여친, 집행유예
- '특종세상' 김장훈, 근황 공개...전통시장서 노래+"욕설 사건 많이 반성"
- "7억 전신성형의 힘" 60대 데미 무어,패션화보서 동안미모 과시 [할리웃톡]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