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아카데미 시상식 앞둔 윤여정 특집다큐 '윤스토리'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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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 특집 다큐멘터리 '윤스토리'가 OCN을 통해 방송된다.
OCN은 오는 24일 밤 9시 윤스토리를 방송한다고 16일 예고했다.
이날 공개된 '윤스토리' 예고 영상에서는 "(윤여정 선생님이) 당연히 노미네이트 되실 거로 생각했다"는 이서진을 비롯해 이정재, 전도연, 송혜교 등 다양한 배우의 생생한 증언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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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 특집 다큐멘터리 '윤스토리'가 OCN을 통해 방송된다.
OCN은 오는 24일 밤 9시 윤스토리를 방송한다고 16일 예고했다. 이 댜큐는 오는 25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리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윤여정의 55년 연기 경력을 조명한다.
특히 탁월한 연기력으로 언어의 한계를 뛰어넘은 윤여정의 연기 인생을, 윤여정의 '미나리' 전작인 '찬실이는 복도 많지'를 연출한 김초희 감독부터 조성철 평론가, 김영민 배우가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윤스토리' 예고 영상에서는 "(윤여정 선생님이) 당연히 노미네이트 되실 거로 생각했다"는 이서진을 비롯해 이정재, 전도연, 송혜교 등 다양한 배우의 생생한 증언이 담겼다.
'윤스토리'는 26일 오후 1시 tvN에서도 다시 만날 수 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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