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본 바다사자,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퇴근길 한 컷]
2021. 4. 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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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도사진재단(WPP.World Press Photo foundation)이 15일 발표한 '2021년 올해의 보도사진' 환경 분야 수상작입니다.
수중 전문 프리랜서 사진기자 랠프 페이스의 사진입니다.
세계보도사진재단은 네덜란드 왕실 후원으로 1955년 설립됐습니다.
'포토저널리즘의 전문성을 높히고 자유로운 정보의 공유를 증진한다'는 목표 아래, 매년 전세계 사진기자를 대상으로 세계보도사진전을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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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트레이 앞 바다 아래에서 한 바다사자가 버려진 마스크를 향해 헤엄치고 있습니다
세계보도사진재단(WPP.World Press Photo foundation)이 15일 발표한 ‘2021년 올해의 보도사진’ 환경 분야 수상작입니다.
수중 전문 프리랜서 사진기자 랠프 페이스의 사진입니다.
코로나19가 온 세계를 강타한 가운데, 바닷속 아름다운 풍경이지만 한편으론 씁쓸합니다.
세계보도사진재단은 네덜란드 왕실 후원으로 1955년 설립됐습니다.
‘포토저널리즘의 전문성을 높히고 자유로운 정보의 공유를 증진한다’는 목표 아래, 매년 전세계 사진기자를 대상으로 세계보도사진전을 열고 있습니다.
World Press Photo/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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