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5월 21일 컴백?..빅히트 "확정 후 공개"[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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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뮤직 측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5월 컴백설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빅히트 뮤직 관계자는 1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방탄소년단의 5월 21일 컴백설과 관련해 "아티스트 공식 일정은 확정 후 공개하고 있다"라고 말을 아꼈다.
방탄소년단이 오는 5월 컴백한다면, 지난해 11월 20일 발표한 앨범 'BE (Deluxe Edition)'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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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뮤직 측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5월 컴백설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빅히트 뮤직 관계자는 1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방탄소년단의 5월 21일 컴백설과 관련해 “아티스트 공식 일정은 확정 후 공개하고 있다”라고 말을 아꼈다.
방탄소년단이 오는 5월 컴백한다면, 지난해 11월 20일 발표한 앨범 'BE (Deluxe Edition)'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글로벌 슈퍼스타’로 발돋움한 방탄소년단이 언제 새 앨범으로 돌아올지 음악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달 열린 제63회 '그래미 어워드 프리미어 세리머니(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아쉽게 수상이 불발됐다.
trdk0114@mk.co.kr
방탄소년단. 사진l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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