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 뉴플러스기획 손잡고 디자인인재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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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대학교가 광고대행사와 디자인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안양대학교는 15일 ㈜뉴플러스기획과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뉴플러스기획이 '디자인 주도 다학제 교육과정'에 선발된 안양대 학생들을 인재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노준 총장은 "뉴플러스기획의 임세란 대표이사는 모교 출신이다"며 "실무 경험이 중요한 최근 취업 시장에서 안양대학교 후배들을 위한 기회 제공에 깊이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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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대학교가 광고대행사와 디자인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안양대학교는 15일 ㈜뉴플러스기획과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뉴플러스기획이 ‘디자인 주도 다학제 교육과정’에 선발된 안양대 학생들을 인재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지원하는 ‘디자인 주도 다학제 교육과정 지원사업’에 선정된 안양대학교는 ‘빅데이터 리터러시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연계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협약에서 양측은 ▲대학-산업체 간 연구개발 및 기술 자문 ▲교육과정 공동개발 ▲교과 운영 ▲현장 실습 및 인턴 관리 ▲졸업생 취업 ▲산업체 위탁 교육 ▲기타 산학협력의 운영 및 관리 등을 약속했다.
뉴플러스기획은 2018년 광고대행업으로 시작해 2019년 법인 설립 후 콘텐츠 및 IT 개발부서를 신설하고 브랜드 CF, 미디어 커머스, 바이럴 영상, 콘텐츠 제작, IT 개발, 다양한 브랜드의 웹·앱 개발, 프로모션 등을 하고 있다.
박노준 총장은 “뉴플러스기획의 임세란 대표이사는 모교 출신이다"며 “실무 경험이 중요한 최근 취업 시장에서 안양대학교 후배들을 위한 기회 제공에 깊이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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