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드레스 살펴보는 관람객들

조태형 기자 2021. 4. 1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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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태형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국가등록문화재 제도 도입 20주년 기념 특별전 '등록문화재, 광화문에서 보다'를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문화재를 살펴보고 있다.

국가등록문화재 46건 80점을 실물 원본과 영상물 등으로 선보이는 이번 특별전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3층 기획전시실)에서 7월18일까지 진행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1.4.16/뉴스1

photot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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