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박진→JIN, 활동명 변경..로칼하이레코즈와 레이블 계약(공식)

손진아 2021. 4. 16. 15: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인래퍼 JIN(진)이 로칼하이레코즈(LOCALHIGH RECORDS)와 한식구가 됐다.

16일 로칼하이레코즈 측은 "래퍼 JIN과 레이블 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활동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JIN은 로칼하이레코즈의 지원 속 음반 발매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으며, 천재 싱어송라이터다운 다채로운 음악 스타일로 대중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신인래퍼 JIN(진)이 로칼하이레코즈(LOCALHIGH RECORDS)와 한식구가 됐다.

16일 로칼하이레코즈 측은 “래퍼 JIN과 레이블 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활동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JIN은 로칼하이레코즈의 지원 속 음반 발매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으며, 천재 싱어송라이터다운 다채로운 음악 스타일로 대중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JIN(진)이 로칼하이레코즈(LOCALHIGH RECORDS)와 한식구가 됐다. 사진=JMG
특히 이달 중 신곡 발매를 앞둔 JIN은 뛰어난 실력을 지닌 ‘힙합 아이돌’의 저력은 물론, 실력파 아티스트 면모를 뽐내며 신곡으로 리스너의 플레이리스트를 채울 계획이다.

JIN이 한솥밥을 먹게 된 로칼하이레코즈는 최근 안예은과 노디시카, 키니케이 등 많은 아티스트의 앨범을 발매해 대중을 새로운 음악의 세계로 초대하고 있다.

현재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JIN은 앞으로도 로칼하이레코즈의 적극적인 서포트 속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간다. jinaaa@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