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강화 확진자 접촉 4명 등 6명 감염..누적 1091명
정일형 2021. 4. 16. 14:47
[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김포시는 주민 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확진자 가운데 4명은 강화군 114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으며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주거지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김포시 코로나19누적 확진자는 모두 109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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