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소속 경찰관 1명 코로나 확진..6층 폐쇄
박종홍 기자 2021. 4. 1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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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청사에서 일하는 장비담당관실 첨단장비계 소속 경찰관 1명이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경찰청은 확진판정을 받은 경찰관이 근무한 6층 사무실을 폐쇄하고 방역 조치했다.
경찰청은 직원들에게 6층 출입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경찰은 방역당국의 조치에 따라 밀접접촉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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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청사에서 일하는 장비담당관실 첨단장비계 소속 경찰관 1명이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경찰청은 확진판정을 받은 경찰관이 근무한 6층 사무실을 폐쇄하고 방역 조치했다.
경찰청은 직원들에게 6층 출입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경찰은 방역당국의 조치에 따라 밀접접촉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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