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의 밤' 전여빈, 우아+세련+러블리 다 있다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전여빈이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16일 전여빈의 '낙원의 밤' 콘텐츠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전여빈은 무결점 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전여빈은 촬영 대기중에도 화보컷을 연상케하는 매혹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촬영이 시작된 이후에는 더욱 세련된 무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전여빈은 자신의 이름과 '낙원의 밤'의 극 중 배역인 '재연'이 적혀 있는 쿠키를 들고 귀여운 미소를 지어 보이며 러블리한 매력까지 선보였다.

'낙원의 밤'은 조직의 타깃이 된 한 남자와 삶의 끝에 서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9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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