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범 서울대총동창회장, 조지워싱턴대 '동문상' 수상

기자 2021. 4. 1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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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워싱턴대(총장 토마스 르블랑)는 개교 200주년을 맞아 제정한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로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과 산업자원부 장관 등을 지낸 이희범(사진) 서울대총동창회장, 엘리자베스 워런 미 상원의원, 마크 워너 상원 민주당 부의장, 콜린 파월 전 국무장관 등을 선정했다.

대학 측은 "이 회장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대회 조직위원장으로서 동계올림픽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대회를 치렀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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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워싱턴대(총장 토마스 르블랑)는 개교 200주년을 맞아 제정한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로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과 산업자원부 장관 등을 지낸 이희범(사진) 서울대총동창회장, 엘리자베스 워런 미 상원의원, 마크 워너 상원 민주당 부의장, 콜린 파월 전 국무장관 등을 선정했다. 대학 측은 “이 회장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대회 조직위원장으로서 동계올림픽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대회를 치렀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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