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텍,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QR 단말기 수주

신항섭 2021. 4. 16. 13: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빅텍은 올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QR 단말기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빅텍이 공급할 QR 단말기는 따릉이 앱과 QR 코드 스캔을 통해 대여가 가능한 공공자전거 시스템이다.

계약금액은 17억2400만원이며 내년 1월까지 서울시설공단 지정장소에 공급할 예정이다.

앞서 빅텍은 서울시를 포함한 다양한 지자체(대전, 세종, 여수)와 대학교(카이스트,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부경대) 등에 공공자전거 시스템을 공급한 바 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빅텍은 올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QR 단말기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빅텍이 공급할 QR 단말기는 따릉이 앱과 QR 코드 스캔을 통해 대여가 가능한 공공자전거 시스템이다. 계약금액은 17억2400만원이며 내년 1월까지 서울시설공단 지정장소에 공급할 예정이다.

앞서 빅텍은 서울시를 포함한 다양한 지자체(대전, 세종, 여수)와 대학교(카이스트,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부경대) 등에 공공자전거 시스템을 공급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