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암 알가르, 윤여정과 여우조연상 겨룬 여배우[포토엔HD]

정유진 2021. 4. 1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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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니암 알가르가 4월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1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니암 알가르는 'MotherFatherSon', 'Raised by Wolves', 'Pure'로 유명한 아일랜드 여배우로 닉 롤랜드의 감독 데뷔작 'Calm With Horses'로 이번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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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유진 기자]

배우 니암 알가르가 4월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1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니암 알가르는 'MotherFatherSon', 'Raised by Wolves', 'Pure'로 유명한 아일랜드 여배우로 닉 롤랜드의 감독 데뷔작 'Calm With Horses'로 이번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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