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욱 국방장관 · 원인철 합참의장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김학휘 기자 2021. 4. 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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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6월 초 예정된 국외 출장 일정을 고려해 서 장관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달 말 하와이에서 열리는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 취임식에 참석할 예정인 원 의장도 서 장관과 함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다고 합참은 전했습니다.

한편, 서 장관은 감염병 전담 병원인 국군수도병원의 방역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군 의료진과 장병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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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백신 1차 접종하고 있는 서욱 국방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과 원인철 합참의장이 오늘(16일) 오전 국군수도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국방부는 "6월 초 예정된 국외 출장 일정을 고려해 서 장관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달 말 하와이에서 열리는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 취임식에 참석할 예정인 원 의장도 서 장관과 함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다고 합참은 전했습니다.

한편, 서 장관은 감염병 전담 병원인 국군수도병원의 방역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군 의료진과 장병을 격려했습니다.

(사진=국방부 제공, 연합뉴스)

김학휘 기자hw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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