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성동구청장, 장터길 등지 안전성 직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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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난 15일 대현산 응봉근린공원과 금호동 장터길 등 두곳을 찾아 붕괴, 미끄러짐 등 주민의 안전을 직접 점검했다.
최근 성동구는 한시적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 위험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가 주민이야기를 들어면서 현장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있다.
또 대현산 응봉근린공원을 찾아 위험 사각지대가 있는지를 확인했다.
이 공원은 주민들의 산책 등 힐링과 이달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20곳에서 대현산 유아체험을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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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난 15일 대현산 응봉근린공원과 금호동 장터길 등 두곳을 찾아 붕괴, 미끄러짐 등 주민의 안전을 직접 점검했다. 최근 성동구는 한시적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 위험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가 주민이야기를 들어면서 현장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구청장은 이날 금호동 장터길을 찾아 통행불편 등 현장 점검을 했다.
또 대현산 응봉근린공원을 찾아 위험 사각지대가 있는지를 확인했다. 이 공원은 주민들의 산책 등 힐링과 이달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20곳에서 대현산 유아체험을 하는 곳이다.
dikim@fnnews.com 김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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