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한전, 기술경영 전문인력 육성 위해 업무협약

장지훈 기자 2021. 4. 1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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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일반대학원은 한국전력공사와 기술경영 분야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매년 3명의 한국전력공사 임직원은 서강대학교 기술경영학 협동과정(박사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문성욱 서강대학교 기술경영학 협동과정 주임교수는 "다년간 축적한 산학협력 노하우와 혁신 창업·디지털 전환에 중점을 둔 커리큘럼, 우수한 교수진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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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캠퍼스.(서강대학교 제공)© News1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강대학교 일반대학원은 한국전력공사와 기술경영 분야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매년 3명의 한국전력공사 임직원은 서강대학교 기술경영학 협동과정(박사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서강대학교는 첨단기술을 경영 문제 해결에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의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성욱 서강대학교 기술경영학 협동과정 주임교수는 "다년간 축적한 산학협력 노하우와 혁신 창업·디지털 전환에 중점을 둔 커리큘럼, 우수한 교수진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hunh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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