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제아, 센 언니의 민낯은 깜찍청순
이지영 2021. 4. 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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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가 청순한 민낯을 자랑했다.
제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껌딱지 몽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아는 앞머리를 내리고 머리를 한 묶음으로 묶어 대학생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센 언니 이미지로 알려진 제아의 민낯은 뽀송뽀송한 아기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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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지영 인턴기자]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가 청순한 민낯을 자랑했다.
제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껌딱지 몽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아는 앞머리를 내리고 머리를 한 묶음으로 묶어 대학생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센 언니 이미지로 알려진 제아의 민낯은 뽀송뽀송한 아기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제아 옆에 반려견 몽실이 딱 붙어 엄마 껌딱지의 면모를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귀여워ㅜ시켜줘 김제아 껌딱지”, “진짜 대학생 미모”, “언니 완전 21학번 대학생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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