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직원 1명 코로나 확진..청사 폐쇄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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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해 전 직원이 귀가 조치 되고 청사 건물이 폐쇄됐습니다.
법무부는 검찰국 내 직원 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해당 직원이 어제 오후 발열 증세를 보고했고 법무부는 이에 이 직원이 근무하던 청사 6층을 폐쇄하고 1차 접촉자들을 격리 조치했습니다.
법무부는 이어 해당 직원이 오늘 확진 판정을 받자 법무부 전 직원에게 퇴청과 함께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도록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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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해 전 직원이 귀가 조치 되고 청사 건물이 폐쇄됐습니다.
법무부는 검찰국 내 직원 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해당 직원이 어제 오후 발열 증세를 보고했고 법무부는 이에 이 직원이 근무하던 청사 6층을 폐쇄하고 1차 접촉자들을 격리 조치했습니다.
법무부는 이어 해당 직원이 오늘 확진 판정을 받자 법무부 전 직원에게 퇴청과 함께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도록 지시했습니다.
박범계 법무장관도 코로나 진단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법무부는 밝혔습니다.
정윤식 기자jy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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