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11명 확진
전북CBS 최명국 기자 2021. 4. 16. 10: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6일 오전 전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로 나왔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이후 도내 신규 확진자는 1788~1798번으로 분류된다.
1788~1791번(익산)은 1780번 확진자의 가족 또는 지인이다.
전주 초등학교 집단감염 관련해 자가격리 중 확진자가 추가되기도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6일 오전 기준, 익산 8명으로 가장 많아
16일 오전 전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로 나왔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이후 도내 신규 확진자는 1788~1798번으로 분류된다.
지역별로는 익산이 8명, 군산 2명, 전주 1명씩이다.
이 중 1793번(군산), 1796~1797번(익산)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1788~1791번(익산)은 1780번 확진자의 가족 또는 지인이다.
전주 초등학교 집단감염 관련해 자가격리 중 확진자가 추가되기도 했다.
방역당국은 휴대전화 위치 확인시스템과 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을 통해 신규 확진자의 동선 및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전북CBS 최명국 기자] psy140722@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개혁' 윤호중 VS '협치' 박완주…與원내수장 오늘 선출
- "악의적 꼼수다" 유가족·시민사회, 세월호 책임기업에 '분노'
- [영상]세월호 참사 7년, 처벌 어디까지 이뤄졌나…대부분 무혐의
- 태영호 "국힘이 아사리판? 민주주의 정당의 아름다운 경쟁"
- 가족끼리 성매매업소 운영…불법 수익 62억 '추징보전'
- 文대통령 '쇄신 드라이브'…오늘 총리·장관·靑 참모 교체
- 사막 한 가운데에…'낙타 신호등' 등장한 사연
- 코로나19 신규확진 673명…"4차 유행 고비 직면"
- "횡단보도 앞에선 일단 멈추세요?"…실제 도로 현장 봤더니
- 약 기운에 언니 찔러 살해한 30대…'징역 3년' 선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