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 발생..누적 9127명
정창오 2021. 4. 16. 1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6일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9127명(해외유입 172명)이 됐다.
이날 추가된 확진자 중 2명은 이전 일반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
대구서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131명이며 지역 내외 9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6일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9127명(해외유입 172명)이 됐다.
이날 추가된 확진자 중 2명은 이전 일반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2명도 확진돼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서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131명이며 지역 내외 9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현재까지 완치자는 8942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214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난치병 투병' 이봉주, 확 달라졌네 "굽었던 등 꼿꼿"
- 박휘순 "17세 연하 아내 위해 기사 노릇…장모와 6세 차이"
- '유서 작성' 유재환 "코인으로 10억 잃어…7~8천만원 작곡 사기"
- 황혜영 "방송서 쇼했다고? 30년간 병원 다니며 약 먹어"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아찔 수영복…관능미 폭발
- 신기루 "절친 박나래·장도연 잘 되고 힘들었다"
- 파혼 이세영, 새 남친 공개 "만난지 두달"
- 율희, 이혼 6개월 만에 새 남친? "오해가 인신공격으로"
- 김계란, 교통사고로 머리·어깨 골절 "꽤 길게 휴식"
- 정시아♥백도빈 아들, 중3인데 키가 183㎝…폭풍성장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