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673명.. 백신 접종 137만 9천여 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15일) 673명 발생해서 이틀째 600명대 후반을 기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 유입 환자 21명을 제외한 652명이 국내 발생 환자입니다.
서울 215명, 경기 216명을 포함해서 수도권에서 442명이 확진됐고, 부산 44명을 포함해서 비수도권에서 210명이 나왔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어제 하루 9만 2천여 명이 백신 1차 접종을 받아 1차 누적 접종자는 137만 9천여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15일) 673명 발생해서 이틀째 600명대 후반을 기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 유입 환자 21명을 제외한 652명이 국내 발생 환자입니다.
서울 215명, 경기 216명을 포함해서 수도권에서 442명이 확진됐고, 부산 44명을 포함해서 비수도권에서 210명이 나왔습니다.
코로나 치료 도중 2명이 숨져서 누적 사망자는 1천79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어제 하루 9만 2천여 명이 백신 1차 접종을 받아 1차 누적 접종자는 137만 9천여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접종 후 이상반응이 나타나 신고한 사례는 사망 신고 1건을 포함해서 86건 늘어서 현재까지 1만 2천1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박수진 기자start@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서예지, '비행기표 먹튀' 의혹…2015년 목격담도 화제
- 서예지 지우기 시작…광고계 손절에 위약금만 수십억 될 듯
- 피싱 그놈의 수법 “엄마, 나 딸^^ 핸폰 잃어버림ㅠ”
- 식당 털린 주인, 그 도둑을 채용하고 싶다며 남긴 말
- '꼬꼬무2' 살인의 1인자 꿈꾼 정남규, “천 명 죽일 수 있었는데…살인 후 성취감” 육성 최초 공
- 서울대입구역 '음담패설 통화맨' 벌금 10만 원
- 카톡에는 “정인이 종일 굶겨봐” “신고한 X 누구야”
- 전국 돌며 아파트 거래…“시세 차익 50억”
- “잠 안 자서 홧김에…” 생사 헤매는 뇌출혈 아기
- 파란불에 '헉헉' 트럭은 '쌩쌩'…위험천만 8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