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흑백 뚫고 나온 청순 여신

이지영 2021. 4. 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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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서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스페이드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상 이렇게 예쁜 사람이 또 있을까!", "덕분에 매일 행복해요", "자려했는데 심쿵", "언니는 항상 어쩜 그렇게 예쁘신지" 등 오연서의 미모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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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지영 인턴기자]

배우 오연서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스페이드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큰 눈과 높은 코, 도톰한 입술은 작은 얼굴을 꽉 채웠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상 이렇게 예쁜 사람이 또 있을까!”, “덕분에 매일 행복해요”, “자려했는데 심쿵”, “언니는 항상 어쩜 그렇게 예쁘신지” 등 오연서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오연서는 상반기 공개 예정인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분노조절 0% 남자와 , 분노유발 100% 여자가 이른바 ‘이 구역의 미친 X’를 다투는 두 남녀의 과호흡 유발 로맨스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오연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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