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서 확진자 221명 추가..3일 연속 200명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는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하루 221명 발생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0~12일 100명대로 떨어졌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3일부터 3일 연속 2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3만1410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 216명, 해외유입 5명 등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하루 221명 발생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0~12일 100명대로 떨어졌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3일부터 3일 연속 2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3만1410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 216명, 해외유입 5명 등이다.
주요 지역사회 감염 경로를 보면 광주 재활용 의류 선별업 관련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25명이다.
성남 분당 노래방 관련 확진자는 7명 늘어 누적 57명으로 집계됐다.
또 화성 운동시설 관련 5명(누적 35명), 성남 중학교·체육도장 관련 4명(누적 21명) 등이 발생했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는 59명이며, 나머지는 선행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경우다.
도내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
- 김재중, 부모님께 '60억 단독주택' 선물…엘리베이터·사우나 갖춰
- 박수홍♥김다예 임신 초음파 결과…"조산 가능성 無"
- 민희진 "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현실적으로 불가능"
- 이민우, 26억원 '사기 피해' 전말 첫 공개…"신화·가족으로 협박"
- 수지, 박보검과 초밀착 '훈훈' 투샷…설렘 폭발
- 신동엽, 송승헌 실체 폭로 "꼴 보기 싫다, 저질"
- '파산 선고' 홍록기,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최고 19억
- 이상순 제주 카페, 2년 만에 문 닫았다
- 하니, 품절녀 되나…열살차 의사 양재웅과 결혼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