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강주은, 꿀 떨어지는 일상 "우리 민수가 준 작은 사랑"

김소연 2021. 4. 16. 1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꿀 떨어지는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과 영상에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꽃이 활짝 핀 길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민수는 길가에 있는 꽃을 강주은에 선물하며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로맨틱한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손꼽히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는 지난 1994년 만난지 6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꿀 떨어지는 일상을 공개했다.

강주은은 15일 인스타그램에 "멀리서든 가까이서든, 너무나 많은 분들이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다"면서 "모두 저에게 너무 귀한 분들이고 언젠가 다시 뵐 기회가 되길.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생일에는 더욱 캐나다 부모님에게 감사하고 그리운 마음이 가득하다"면서 "우리 민수가 준 꽃은 길에서 주운 작은 사랑"이라고 답했다.

사진과 영상에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꽃이 활짝 핀 길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민수는 길가에 있는 꽃을 강주은에 선물하며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로맨틱한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손꼽히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는 지난 1994년 만난지 6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을 둘 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강주은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