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강주은, 꿀 떨어지는 일상 "우리 민수가 준 작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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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꿀 떨어지는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과 영상에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꽃이 활짝 핀 길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민수는 길가에 있는 꽃을 강주은에 선물하며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로맨틱한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손꼽히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는 지난 1994년 만난지 6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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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꿀 떨어지는 일상을 공개했다.
강주은은 15일 인스타그램에 "멀리서든 가까이서든, 너무나 많은 분들이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다"면서 "모두 저에게 너무 귀한 분들이고 언젠가 다시 뵐 기회가 되길.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생일에는 더욱 캐나다 부모님에게 감사하고 그리운 마음이 가득하다"면서 "우리 민수가 준 꽃은 길에서 주운 작은 사랑"이라고 답했다.
사진과 영상에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꽃이 활짝 핀 길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민수는 길가에 있는 꽃을 강주은에 선물하며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로맨틱한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손꼽히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는 지난 1994년 만난지 6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을 둘 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강주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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