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인천 도금공장서 불.."원인 조사 중"

박아론 기자 2021. 4. 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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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4시34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4층짜리 도금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됐다.

불은 경비원이 화재경보기가 작동되자 내부를 살피던 중 2층에서 연기를 나는 것으로 보고 신고했다.

당시 4명이 건물 내부에 있었으나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오전 5시15분께 불을 완전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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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4시34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한 도금공장 전체 4층짜리 건물 1개동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였다.(공단소방서 제공)2021.4.16/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16일 오전 4시34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4층짜리 도금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됐다.

불은 경비원이 화재경보기가 작동되자 내부를 살피던 중 2층에서 연기를 나는 것으로 보고 신고했다.

당시 4명이 건물 내부에 있었으나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오전 5시15분께 불을 완전진화했다.

소방은 피해규모 및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aron03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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