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신규확진 673명, 이틀째 600명대 후반..국내발생 6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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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673명으로 집계됐다.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국내 발생 확진 환자는 652명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조정 핵심 지표인 1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닷새째 600명을 초과하고 있다.
최근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662명→594명→560명→528명→714명→670명→652명이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625.7명으로 직전 1주 559.1명 대비 60명 이상 환자 발생 규모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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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임재희 기자 =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673명으로 집계됐다. 14일 731명 이후 이틀째 환자 수가 줄고 있지만 여전히 600명대 후반 규모 환자 발생이 이어졌다.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국내 발생 확진 환자는 652명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조정 핵심 지표인 1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닷새째 600명을 초과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673명 증가한 11만2789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677명→614명→587명→542명→731명→698명→673명이 확진됐다. 주말 영향으로 500명대로 감소했던 확진자 수는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된 이후 600~700명대로 집계 중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52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1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662명→594명→560명→528명→714명→670명→652명이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625.7명으로 직전 1주 559.1명 대비 60명 이상 환자 발생 규모가 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lim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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