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출산 후 몸매관리 비법은? "저탄고지..좀 더 빼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바다가 출산 후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바다는 15일 인스타그램에 "다시 길러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바다가 단발 머리를 하기 전 긴 생머리 스타일을 하던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단발도 긴머리도 잘어울리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 누리꾼은 바다에 "언니 살 빼는 비법 좀"이라는 글을 올렸고 바다는 "운동을 수반한 저탄고단이지. 나도 아직 좀 더 뺄 거야. 같이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 외식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해 9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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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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