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펄어비스, 액면분할 후 첫 거래일 강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펄어비스가 액면분할 후 첫 거래일인 16일 장 초반 2%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6분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2.53%(1천700원) 오른 6만9천원에 거래 중이다.
펄어비스는 액면가를 500원에서 100원으로 쪼개는 5대1 분할을 마치고 사흘간 거래 정지를 거쳐 이날 거래를 재개했다.
액면분할로 펄어비스의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1323만5천600주에서 6617만8천주로 늘어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펄어비스가 액면분할 후 첫 거래일인 16일 장 초반 2%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6분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2.53%(1천700원) 오른 6만9천원에 거래 중이다.
펄어비스는 액면가를 500원에서 100원으로 쪼개는 5대1 분할을 마치고 사흘간 거래 정지를 거쳐 이날 거래를 재개했다.
액면분할로 펄어비스의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1323만5천600주에서 6617만8천주로 늘어났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펄어비스, 사회공헌 확대…기부금 전년대비 232%↑
- 펄어비스, 13일 주권매매 정지…액면분할한다
-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클래스 '쿠노이치' 출시
- [종합] 北, 대남 오물 풍선 또 살포…합참 "접촉 말고 신고"
- 최태원, '1.3조원대 재산분할' 확정 시 하루 이자만 1.9억원
- 조국당 "축하 난 거부가 옹졸? 거부권 남발한 尹이 옹졸·쫄보"
- 합참 "北, 대남 오물 풍선 또 살포"
- 일본서 4200억 규모 비트코인 부정유출…역대 두 번째 규모
- 뉴진스님, 싱가포르 공연 끝내 무산…"불교에 모욕적"
- 윤아 막은 경호원이 또…칸 영화제 '인종차별' 논란에 1.5억 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