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전신성형의 힘" 60대 데미 무어,패션화보서 동안미모 과시 [할리웃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패션지 화보에서 30대를 방불케하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데미 무어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하며 "보그 이탈리아 최신호 화보"라고 전했다.
우리 나이로 올해 60세인 데미 무어는 탄력있는 피부와 긴 머리, 군살없이 날씬한 몸매 등 생기넘치는 동안 미모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패션지 화보에서 30대를 방불케하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데미 무어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하며 "보그 이탈리아 최신호 화보"라고 전했다.
공개된 흑백톤의 사진에는 데미무어가 흰 셔츠에 블랙 팬츠를 입고 의자에 앉아있거나 블랙 슈트 차림에 주머니의 손을 찔러 넣은 채 프로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우리 나이로 올해 60세인 데미 무어는 탄력있는 피부와 긴 머리, 군살없이 날씬한 몸매 등 생기넘치는 동안 미모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지난 7일에도 보그 이탈리아 4월호 표지모델로 나선 자신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7억원이 넘는 돈을 들여 전신성형해 섹시하고 탄탄한 몸매와 동안미모를 되찾으며 화제가 됐다.
한편 1981년 영화 '선택'으로 데뷔한 데미 무어는 1990년 영화 '사랑과 영혼'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고 영화 '위험한 상상', '은밀한 유혹, '주홍글씨', '폭로', '어 퓨 굿 맨' '사랑이 눈뜰 때' 등에 출연했다.
프레디 무어, 브루스 윌리스와 이혼 후 2005년 16세 연하의 애쉬튼 커쳐와 결혼했다가 8년 만인 2013년 이혼했다.
hjcho@sportsseoul.com
사진| 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예지가 통장 비번 물어봐...비행기표 사고 돈 안줘" 새 폭로 등장
- "진짜가 나타났다" '아맛' 조작 논란 속 빛 발하는 '진짜'들[SS방송]
- 전소민, 우아한 드레스 자태...반전 섹시美[★SNS]
- 비트코인 ‘파이어족’, 국세청 타깃이 되고 있다! [스타稅스토리]
- 학폭+갑질 등 의혹 끊이지 않는 서예지, 유노윤호 가스라이팅 의혹까지
- 강소라, 오늘 딸 출산..."산모와 아이 건강한 상태"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