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문 대통령-바이든 5월 하순 정상회담 개최"

정준형 기자 2021. 4. 16.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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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이 다음 달 하순에 조 바이든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만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브링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5월 하순에 문 대통령을 백악관에서 맞이하기를 고대하고 있다"면서 다음 달 한미 정상회담 개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앞서 청와대도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5월 하순 미국 워싱턴DC에서 첫 정상회담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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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이 다음 달 하순에 조 바이든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만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브링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5월 하순에 문 대통령을 백악관에서 맞이하기를 고대하고 있다"면서 다음 달 한미 정상회담 개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사키 대변인은 "정상회담 날짜와 관련해서는 양측이 여전히 날짜를 협의하고 있다"면서 "이번 정상회담은 철통같은 한미 동맹과 두 나라 국민 사이의 오랜 유대와 우정을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청와대도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5월 하순 미국 워싱턴DC에서 첫 정상회담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북한 비핵화 문제는 물론 코로나 백신과 반도체 수급 문제 등 두 나라 현안들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내일 워싱턴을 방문하는 스가 일본 총리와 북한 비핵화 문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정준형 기자goodj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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